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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살리기 갑천1지구 사업 착공

중앙일보 2010.03.25 01:36 종합 25면 지면보기
대전시는 24일 4대강 사업의 하나인 금강 살리기 11공구 갑천1지구(둔산대교~금강합류점) 11.7㎞에 대한 착공식을 가졌다(사진).


둔산대교~금강합류점 11.7㎞
친환경 호안·습지·공원 조성

공사비 309억원, 보상비 42억원 등 351억원이 투입되는 갑천1지구 사업은 ▶제방보강(2.23㎞) ▶친환경 호안(18.2㎞) ▶다목적운동장(4곳) ▶습지와 공원(5곳) 등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1월 국토관리청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대전시가 위탁 발주한다.



대전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될 수 있도록 갑천1지구 사업에 대해 인원과 장비, 자재를 모두 지역에서 충당하도록 할 예정이며, 지역업체가 49% 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조건을 부여해 발주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으로 840억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는 물론 재해예방, 수질개선, 하천복원,생태계 개선, 여가문화 공간 확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생태하천과 박영준 과장은 “사업 진행을 금강 살리기와 연계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며 생태계 복원과 친수공간 조성 등으로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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