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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27∼28일 국제자전거챌린지대회

중앙일보 2010.03.25 01:26 종합 25면 지면보기
제주의 해안 일주도로와 한라산 부근 고지대인 1100도로를 달리는 ‘제1회 제주국제자전거챌린지대회’가 27∼28일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제주도·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호주·체코 등 국내·외 자전거 동호인 800여명이 참가해 도로경기와 힐클라이밍 경기를 벌인다.


해안 일주도로·1100도로 달려

27일 진행되는 도로경기는 제주시 애향운동장을 출발해 조천∼남원∼서귀포여중∼안성∼신엄∼애향운동장 구간의 일주도로를 달리는 경기로, 50㎞, 100㎞, 200㎞, 255㎞ 등 4개 구간으로 나눠 치러진다. 28일에는 애향운동장에서 축산진흥원을 거쳐 1100고지에 이르는 1100도로 구간 25㎞를 달리는 힐클라이밍 경기가 펼쳐진다.



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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