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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은퇴자 위한 웰빙 휴양타운

중앙일보 2010.03.25 00:47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전북 고창 석정온천지구에 조기 은퇴자를 위한 웰빙형 종합휴양타운(조감도)이 들어선다.


고창 웰파크시티 개발

서울시니어스타워㈜와 고창군은 고창 석정온천지구 일원 142만㎡에 국내 최초 리타이어먼트 빌리지(은퇴자촌) 고창 웰파크시티 개발에 나선다.



고창 웰파크시티에는 3300억원을 들여 2012년까지 실버타운(400가구)과 관광호텔(50실)·골프빌리지(150가구)·호텔빌리지(250실)·골프장(18홀)·온천SPA콤플렉스·온천휴양병원이 들어선다. 또 대형마트·아웃렛 등의 상업시설, 승마장과 산림욕장, 문화체험광장 등이 건설된다. 시니어스 고창타워는 1차분 203가구가 예비청약에 들어간 상태다. 전 가구 남향 배치와 높은 전용률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 입주자는 의료서비스와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고 건강·휴양·레저서비스와 골프·온천·승마·낚시·산림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은퇴 후에도 일자리를 원하는 은퇴자들을 위해 일자리창출센터와 재테크센터를 만들어 중·장기적으로 입주자의 고용기회와 투자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웰파크시티 내 제반시설에 50여 개 업종 6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특기 및 경력을 가진 입주민에게 취업 우선권을 준다. 세컨드하우스 개념의 골프빌리지는 이용하지 않을 경우 임대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해 줄 예정이다.



서울시니어스타워 이종균 이사장은 “은퇴 후 귀향해 재취업과 재테크를 희망하는 중·장년층이 노후를 미리 준비하고 여생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사업을 구상했다” 고 말했다. 분양 문의 02-2668-5300.



임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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