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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문화마당] 전시 外

중앙일보 2010.03.18 03:25 종합 25면 지면보기
◆전시



▶김남희 전=가족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김남희의 14번째 작품전. 어머니를 간호하며 느끼게 된 가족의 소중함과 어머니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꺼낸다. 22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053-420-8015



▶2010 유리상자-아트스타 ver.1 하원식전=봉산문화회관의 공모기획전. 존재의 실체와 관계를 주제로 하원식이 대나무와 대나무숲, 흙의 이미지를 조각내 설치한 작품. 19일부터 4월25일까지 봉산문화회관 3전시실. 053-661-3081



▶2010 세 용트림전= 64년생 용띠 화가 세 남자의 이야기. 맨드라미 꽃의 농염한 색깔로 봄의 기운을 전하는 김종준, 고향을 상징하는 전형적인 소재와 한국적인 이미지를 화폭에 담아내는 박종경, 사진보다 더 정교한 정밀함으로 탐스러운 딸기를 선보이는 정창기가 참여. 22일~4월2일 아트지앤지. 053-740-2893  



◆공연



▶대구시립국악단 제142회 정기연주회 ‘춘설, 흰 눈 내려 봄꽃 되다’=우리 고유의 심미 의식이 담긴 곡들 가운데 봄을 주제로 한 전통곡과 창작곡 소개. 가야금 병창, 국악관현악 ‘신민요 메들리’와 ‘동실’, 피리협주곡 ‘보리피리’, 가야금협주곡 ‘춘설’ 등을 들려 준다. 18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 053-606-6327



▶베이스 김정웅 교수 헌정음악회 ‘An Die Musik’=2007년 경북대에서 정년 퇴임한 베이스 김정웅 교수가 칠순을 맞아 제자들이 마련한 헌정음악회. 소프라노 김은경, 테너 최덕술 등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이 출연. 18일 오후 7시30분, 우봉아트홀. 053-254-8960



▶김헌근의 ‘호랑이 이야기’=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다리오 포의 작품을 경북대 김창우 교수가 우리 민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색한 모노드라마. 10년간 ‘호랑이 이야기’를 공연해온 김헌근이 마당극 형식을 빌려 공연. 18~28일,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4시, 씨어터 우전. 010-8244-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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