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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다문화 가족 가정생활 만족도 높아

중앙일보 2010.03.18 01:24 종합 22면 지면보기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7~10월 결혼이민자 15만4000명을 대상으로 ‘전국 다문화 가족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족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배우자 74.8%, 자녀 88.1%, 배우자의 부모 관계 64.8%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내국인 평균(배우자 65.7%, 자녀 72.7%, 배우자의 부모 52.4%)보다 높은 수치다. 반면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대우를 받은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여성 결혼이민자의 34.8%가, 남성은 52.8%가 ‘그렇다’고 답했다. 2006년 조사 당시 여성 29%와 남성 44%에 비해 차별 경험 비율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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