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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일반공급 경쟁률 평균 4.7대 1

중앙일보 2010.03.18 01:17 종합 25면 지면보기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1단계 사업지의 일반공급분에 대한 사전예약 첫날 접수 결과 평균 4.7대 1의 경쟁률로 대부분 주택형이 마감됐다.


전용 51㎡ 작은 주택형은 미달

17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청약저축액 1000만원 이상인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 827가구 모집에 3862명이 신청했다. 지역별로 서울이 413가구 모집에 2526명이 신청, 6.1대 1이었고 414가구가 배정된 인천·경기지역은 3.2대 1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단지별로는 A1-13블록이 1.5대 1, A1-16블록 6.7대 1이었다.



A1-16블록 전용면적 84㎡형이 16.4대 1로 9개 주택형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같은 블록 전용 75㎡형이 11.7대 1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두 개 블록에서 전용 51㎡형은 모두 모집가구수를 채우지 못했다. 미달된 128가구는 18일 청약저축 800만원 이상 가입자들에게 분양된다.



내외주건 김신조 사장은 “청약자들이 공간 활용도가 높은 큰 주택형에 몰리면서 작은 주택형이 미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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