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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제3회 대학만화애니메이션최강전’ 外

중앙일보 2010.03.18 01:04 종합 27면 지면보기
◆‘제3회 대학만화애니메이션최강전’이 18∼20일 서울 예장동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졸업한 전국 30여개 대학 만화·애니메이션 관련 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 140편이 소개된다. 21일에는 행사기간 중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이 상영된다. 관람료 무료. 애니메이션 ‘고스트 메신저’ 제작자 조경훈 대표, ‘똥파리’ 양익준 감독, 애니메이션 전문 성우 우정신씨 등 전문가 특강도 마련됐다. www.ani.seoul.kr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는 서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서울학 국제심포지엄 ‘서울도심의 힘과 격’을 19일 오후 2시 서울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연다. 송인호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 홍은희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 등이 발표한다. 02-2210-2710.



◆지난해 타계한 화가 김점선 1주기 추모 모임이 20일 오후 5시 서울 남산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다. ‘김점선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가칭)을 중심으로 소설가 박완서, 이해인 수녀, 피아니스트 신수정씨 등이 모인다. 02-566-6290.



◆피아니스트 이미연(28)씨가 15일(한국 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막을 내린 마리아칼라스 콩쿠르의 1위 없는 3위에 입상했다. 상금 3000유로. 이씨는 예원,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사사 강충모)를 졸업한 후 독일 베를린 음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2001년 중앙음악콩쿠르 1위, 2005년 포르투 콩쿠르 4위에 입상했다.



◆법대 교수가 편찬한 최초의 판례집이 나왔다.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은 『판례 소법전』(2587쪽, 3만5000원)을 출간했다. 김재형·박준·박정훈·송석윤·이용식·이철수 등 서울대학교 법대 교수진과 연세대 법대 박준 교수가 편집위원을 맡고, 대법관 출신 변호사 박우동씨가 대표편집위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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