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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의고사후 고교생들이 할 일

중앙일보 2010.03.15 17:40
김영준 대치동 김영준 국어논술 전문학원 원장·이투스 강사


개념 이해·논리 사고력 부족 등 틀린 문제 원인부터 밝혀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국 모의고사가 시행됐다. 전국 단위의 모의고사를 통해 교육청은 각 학년 학생들의 학력성취도 자료를 얻는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모의고사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겨울방학 동안 진행된 학습 성취도를 양적·질적인 면에서 분석함으로써 이후 학습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방법을 알아보자.



1. 틀린 문제 속에 ‘점수’가 숨어있다.



틀렸던 문제 중에는 자신이 방학동안 학습한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이 있다.집중해 정리해야 할 문제들은 공부한 내용 중에서 틀린 문제들이다. 이미 학습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답을 찾지 못한 것은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문제를 푸는 데 꼭 필요한 논리적 사고가 작동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두 경우 중에 어떤 이유로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꼼꼼하게 정리해야 한다.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문제들은 노트 정리를 통해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논리적 사고가 작동되지 않은 경우는 틀렸던 문제를 외울 정도로 반복해 다시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2. 어떤 문제집을 통해 틀린 문제들을 극복할 것인가?







틀린 문제 유형에 대해 다른 문제를 풀고자 할 때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문제집들은 많다. 다음과 같은 순서로 문제집들을 다시 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3. 점수를 높이기 위한 명쾌한 학습계획은 있는가?



6월에 전국 고3학생 들을 대상으로 시행될 평가원 모의고사는 올해 수능이 어떤 난이도와 유형으로 출제될 것인지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3월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들을 바탕으로 틀렸던 이유를 찾아내고 기출 문제들을 통해 점검한다면 6월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다.



다음 문제들은 3월 모의고사 문제 중 고3 학생들이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언어영역에서 만점에 도달하기 위해 완벽하게 대비해야 하는 문제 유형들이다. 수능·평가원 ·서울시 교육청 기출 문제들 중에서 같은 유형의 문제를 구해 문제 풀이에 필요한 논리적 사고를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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