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성 4년 내에 소니보다 앞설 것"

중앙일보 2001.04.09 00:00 종합 34면 지면보기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은 미국 격주간 경제지 포브스와의 인터뷰(최근호.4월 16일자)에서 "2005년까지 삼성의 브랜드를 소니보다 더 강한 것으로 만들겠다" 고 밝혔다.





포브스는 삼성의 이같은 계획을 커버스토리로 다루면서 올해 삼성전자가 막대한 세계시장 광고비(4억7천만달러.약 6천3백억원)를 들이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고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포브스는 또 삼성전자의 역량에 비해 주가는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미국시장에서 PC 등 주요 상품을 팔지 못하고 있다는 점 등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서익재 기자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