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캐나다 유니폼 입은 ‘백악관의 입’

중앙일보 2010.03.15 02:48 종합 16면 지면보기


로버트 기브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앞쪽)이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하키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정례 브리핑에 나섰다. 기브스 대변인은 지난달 28일 밴쿠버 겨울올림픽 미국-캐나다 남자하키 결승전을 앞두고 드미트리 수다스 캐나다 총리실 대변인과 내기를 했다. 경기에서 진 쪽이 상대국 하키 대표팀의 유니폼 상의를 입고 기자회견을 하는 조건이었다. 결국 캐나다팀이 3-2로 미국팀을 이기면서 기브스 대변인이 캐나다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워싱턴 로이터=뉴시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