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젖먹던 힘 다해 … 중앙일보 2010.03.15 02:26 종합 23면 지면보기 제5회 창녕 민속소싸움 상설대회가 14일 경남 창녕군 부곡온천 상설경기장에서 열렸다. 26마리가 참가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매월 둘째주 일요일에 개최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 중인 바우(왼쪽)와 두호가 뿔치기로 힘을 겨루고 있다. 송봉근 기자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창녕 민속소싸움 경남 창녕군 송봉근 기자 AD Innovation Lab 우리 집 차도 캠핑카가 될 수 있다? Posted by 한국교통안전공단 Branded Content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헬로포토 김해 신공항의 불편한 진실!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