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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고객정보 유출 25개 기업 보안 점검

중앙일보 2010.03.13 02:08 종합 21면 지면보기
200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백화점, 인터넷서비스사업자 등 25개 관련 기업에 대해 정부가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필영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과장은 12일 “경찰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된 기업의 이름과 수사 상황을 받아본 뒤 방송통신위원회, 경찰, 한국인터넷진흥원 등과 공동으로 해당 업체의 보안 상태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들 기업이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개인정보를 암호화하고 DB 접근 권한 관리를 하는 등 기술적 보호조치를 했는지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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