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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상경대 동창회, 매일 1000원씩 모아 장학금

중앙일보 2010.03.13 00:35 종합 32면 지면보기




연세대 상경·경영대학 동창회(회장 김정수 제이에스앤에프 회장)가 모교 후배들에게 장학금 10억원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소수의 거액 기부가 아닌 캠페인성 모금으로 조성됐다. ‘블루 버터플라이’라는 이름으로 동문들이 하루 1000원씩 기부해 1년간 모은 것이다. 선배 30명이 후배 1명을 지원하는 셈이다.



동창회는 11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제21대 정기총회 및 연경뉴리더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입생 25명에게 4년 학비 전액과 교환학생 장학금을 약속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정수 연세대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장, 고병헌 금비 회장, 송자 명지학원 이사장,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부 본부장, 박상용 연세대 경영대학장, 유병삼 연세대 상경대학장, 임주재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오광성 민생경제정책연구소 소장, 송영길 국회의원, 조남준 피제이디자인 회장, 권승화 한영회계법인 대표이사. 둘째·셋째 줄은 참석한 귀빈들과 ‘블루 버터플라이’ 장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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