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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실격

중앙일보 2010.02.25 11:42
25일 오전(한국시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결승이 열린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1위로 들어 온 한국대표팀이 실격당한 뒤 어이없어 하고 있다. 중국에게 금메달이 돌아갔다. (연합뉴스)
국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이 다 잡은 금메달을 눈앞에서 놓쳤다.



25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김민정(25ㆍ전북도청), 조해리(24ㆍ고양시청), 이은별(19ㆍ연수여고), 박승희(18ㆍ광문고)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4분 06초 07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지만 실격 처리됐다.



최대 라이벌이었던 중국이 한국대표팀 대신 금메달을 가져갔다.



이로써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올림픽 5연패의 꿈을 아쉽게 놓쳤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94년 릴리함메르 올림픽 이후로 지난 올림픽까지 한번도 계주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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