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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재단 서담상 시상식

중앙일보 2010.02.25 00:41 종합 31면 지면보기
‘청소년을 위한 나눔문화재단’(이사장 반장식 서강대 교수)은 2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서담(瑞曇)상 시상식을 했다. 수상자는 양성만 천안소방서 소방관, 전찬구 은평구청 환경미화원, 이청자 서대문장애인복지관장, 박영식 포항해양항만청 항로표지관리원, 최규동 광주체고 교사 등이다. 수상자는 각각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이기흥(55·사진) 대한수영연맹 회장 겸 대한체육회 전국체육대회위원장은 2003년 청소년을 위한 나눔문화재단을 설립해 매년 10억원을 기부하고 있다. 재단은 숨은 봉사자들을 찾아 이 회장의 호를 딴 서담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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