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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전국구 김홍신·김찬진의원등 공천 신청

중앙일보 2000.01.10 00:00 종합 2면 지면보기
한나라당이 지난 6일부터 전국 2백53개 지구당별로 16대 총선 공천 희망자들을 공개 모집한 결과 마감 하루를 앞둔 9일 현재 1백36명이 접수, 0.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국구인 김홍신(金洪信).김찬진(金贊鎭).김영선(金映宣).안재홍(安在烘)의원은 각각 서울 강남갑.서초갑.양천갑과 고양 일산에 공천 신청했다.





김광일(金光一)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부산 해운대-기장갑, 최광(崔洸)전 보건복지부장관과 곽정출(郭正出)전 의원은 사하갑, 문정수(文正秀)전 부산시장은 연제구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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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순봉(河舜鳳)사무총장은 "현역 군 장성.국영기업체 간부.행정부 국장급 이상 간부 등 10여명도 비공개로 신청서를 냈다" 며 "선거구가 확정될 경우 일부 선거구는 다시 공천 신청을 받을 방침" 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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