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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합격 도우미, 살짝 공개합니다

중앙일보 2009.10.14 19:48 종합 27면 지면보기
주요 기업의 하반기 공채 시즌이 다가왔다. 면접 때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이미지 관리. 자신감과 깔끔함을 갖출 수 있게 도와주는 상품들을 살펴본다.


깔끔함 살려주는 샴푸형 비듬치료제, 아이라이너, 미백 치약 …

◆헤어 스타일과 옷 차림새=양복 어깨에 하얗게 내려앉은 비듬은 지저분하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한국스티펠의 세비프록스(100g 1만3000원)는 항진균·항염 작용으로 지루피부염과 이로 인한 비듬 치료에 효과적인 샴푸형 비듬치료제. CJ 라이온의 ‘모발력 토탈케어 샴푸’(550g 1만3800원)는 징크피리치온 성분이 비듬과 가려움증을 완화해 주는 두피 관리 샴푸다.



헤어 스타일은 면접 도중 흘러내려 신경 쓰이지 않도록 스타일링 제품으로 고정하는 것이 좋다. 아모레퍼시픽의 ‘미쟝센 파워스윙 왁스’(85g 9000원)는 강력한 세팅력에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특징인 남성 전용 헤어 왁스다. 애경 ‘케라시스 살롱케어 헤어왁스 하드볼륨’(90mL 1만원 선)은 고정력이 뛰어난 크림 타입. 유닉스전자의 ‘미니 고데기’(1만3000원)는 사이즈가 작아 휴대하기 좋다. 와이셔츠와 블라우스는 깃과 손목 부분까지 깨끗한지 확인하고 구김 없이 다림질해 두는 것이 필수다. CJ 라이온 ‘바르는 비트’(220g 2600원)는 셔츠의 옷깃이나 소매에 배기 쉬운 땀 얼룩과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부분 세척제다. 구두도 앞부분은 물론 굽까지 깨끗하게 닦으면 꼼꼼하다는 인상을 준다.





◆맑고 또렷한 눈매 만들기=충혈된 눈은 피곤하고 긴장했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인공눈물을 준비해 뒀다가 넣으면 맑은 눈망울로 또렷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여성이라면 눈 화장 때 눈을 편안하게 해 주는 제품을 고를 것. 삼일제약 ‘아이투오’(10mL 1만원)는 한 번에 정확히 1회 분량인 30마이크로리터씩 점안돼 사용이 편하다. 중외제약의 ‘프렌즈 아이드롭’(12mL 7000원선)은 포도당과 멘톨 성분이 함유돼 있다. 슈에무라의 ‘페인팅 아이라이너’(2.8g 3만원)는 일반 아이라이너에 비해 눈에 자극이 현저히 적은 젤 타입 아이라이너로 번짐과 가루 날림이 없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스메틱의 아이섀도 ‘아이즈 투 킬 팔레트’(2.5g 6만6000원)도 알레르기 시험을 거친 제품. 부르주아의 ‘꾸 드 떼아뜨르 2 in 1 마스카라’(9mL 2만9000원)는 안과 테스트를 거쳐 눈이 예민하거나 렌즈를 착용하는 여성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치아도 자신 있게 관리=하얀 치아는 구직자가 자신 있게 미소를 짓는 데 도움이 된다. 비용 때문에 치과 치료가 부담스럽다면 집에서 할 수 있는 미백 제품을 이용해 볼 만하다. CJ 라이온 쟉트(150g 4900원)는 PEG 성분이 들어 있는 미백 치약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 퍼펙트 화이트’(2mL 2입, 2만5000원 선)는 치과 미백 시술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성분이 들어 있는 치아 미백 젤이다.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립글로스 타입. LG생활건강의 ‘클라렌 7데이즈 프로그램’(3만8000원 선)은 치아에 붙이는 얇은 필름 타입의 미백제. 서울대 치대 교수들이 개발한 나이벡의 ‘블랑티스’(25g 4만2000원 선)는 마우스피스를 입에 물고 튜브에 들어 있는 내용물을 짜서 치아에 바른 뒤 30초에서 2분간 미백제가 마르도록 두는 방법으로 사용한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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