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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선물시장 위안화 평가절하 불안 확산

중앙일보 1999.08.07 00:00 종합 10면 지면보기
홍콩 금융시장에서 중국 위안 (元) 화의 평가절하가 대세로 굳어지는 추세다. 홍콩 통화시장에서는 6일 1년물 위안화의 선물거래가격 프리미엄이 11, 000포인트까지 뛰어올랐다.





프리미엄 11, 000포인트라면 1년 뒤 위안화 가치가 11% 떨어진다는 전제 아래 현재 거래가 이뤄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와 관련, 호주연방은행의 펑샤오충 (馮孝忠) 아시아지역 대표는 "1년 뒤 위안화 평가절하폭은 11%보다 높은 13%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 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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