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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사찰단, 이라크서 철수

중앙일보 1998.12.17 00:00 종합 9면 지면보기
이라크가 유엔의 무기 사찰활동에 협조하지 않음에 따라 유엔 특별사찰단원과 구호 요원들이 16일 바그다드에서 철수하고 있다고 유엔 소식통들이 전했다.





유엔특별사찰단 (UNSCOM) 소식통은 "바그다드에서 항공편을 이용, 바레인으로 철수중에 있다" 고 말했다.





이에 앞서 리처드 버틀러 특별사찰단장은 이라크가 유엔의 무기 사찰활동에 협조하지 않고 방해했다는 보고서를 유엔 안보리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베리 토이브 미 백악관 대변인은 "매우 중대한 사안" 이라며 "중동 순방을 끝내고 귀국한 빌 클린턴 대통령이 외교안보팀과 이라크 문제를 논의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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