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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토] KLPGA투어 새내기 돌풍을 주목하라

일간스포츠 2009.06.07 18:07
"안신애, 양수진, 이다솜 새내기들을 주목하라."


종합 스포츠 매거진 '스포츠온' 안신애, 양수진, 이다솜 새내기 돌풍 주역 3인방

종합 스포츠 매거진 <스포츠온> 6월호가 '무서운 새내기 파워'라는 제목으로 국내여자프로골프의 신선한 바람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KLPGA투어에서 신인들의 돌풍이 무섭게 불고 있다. 현재 KLPGA투어의 새내기 3인방은 안신애와 양수진, 이다솜 등이다. 이들은 지난 KB국민은행 스타투어 1차 대회에서 김하늘과 홍란, 유소연, 이일희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수위에 오르는 등 신인답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먼저 이 대회에서 6위를 차지한 안신애는 뉴질랜드 국가대표 경력을 지닌 골퍼다. 작년 6월 입회했으며 올 해 열린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서 13위를 차지할 정도로 수준급 실력을 지닌 선수다. 양수진도 2007년과 2008년 2년간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스타투어 1차대회에서 1언더파로 10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신인왕 포인트 3위 이다솜도 이 대회에서 27위를 기록하며 새내기 3인방의 한 축으로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직 시즌이 초반이고 대회가 많이 남은 만큼 이들의 섣부른 활약을 일찍 예상하기는 이른 감이 있다. 하지만 시즌 초반 보여준 경기력을 감안하면 앞으로의 활약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들의 돌풍이 계속되면 자연스럽게 골프토토 지정선수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승진 기자 [tigers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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