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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연인이 부부 됐다

중앙일보 2004.05.09 18:22 종합 26면 지면보기
MBC-TV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연인 사이인 '영남이'와 '복길이'로 출연했던 탤런트 남성진(35.(右))과 김지영(30.(左))씨가 실제 부부가 됐다.


탤런트 남성진, 김지영씨 결혼

극작가 차범석씨의 주례와 개그맨 서경석씨의 사회로 8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전원일기'에 함께 출연했던 최불암.김혜자.김수미.김용건씨 등 5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중견 탤런트 남일우.김용림씨 부부의 아들인 남씨는 1992년 탤런트 데뷔 후 '경찰특공대''야인시대' 등에 출연했으며, 김씨는 '그대 그리고 나''엄마야 누나야'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해 왔다.



두 사람은 이달 말께 하와이.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경기도 분당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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