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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文化행사 보강,춘천 소양제위원회

중앙일보 1993.08.24 00:00 종합 21면 지면보기
○…춘천 소양제위원회는 제16회 소양제를 다음달 18~20일공지천 고수부지및 의암호수변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소양제위원회는 강원대 부설 강원문화연구소의 의견에 따라 올해부터 개최 시기를 봄에서 가을로 바꾸고 장소도 종합운동장 위주에서 호반의 도시 성격에 맞도록 다변화했으며 전통문화행사를 더욱 보강해 모두 28개 행사를 치르기로 했다.

濟州문예회관 5돌

올해 처음 선뵈는 행사는▲지방관 행차 가장행렬▲시민상 수상▲차전놀이▲소양강처녀 선발대회▲노인장기대회▲투호놀이등이다.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18일=봉의산제.항몽전사 가장행렬.뗏목선단 시연.유등띄우기및 불꽃점화.용신제 ▲19일=지방관 행차및 차전놀이 가장행렬.

시민상시상.춘천차전놀이.씨름.널뛰기.줄다리기.그네뛰기.힘겨루기.노인장기대회.전통혼례식.투호놀이.MBC일요큰잔치.한글백일장.

한시백일장.소양강처녀 선발대회 ▲20일=KBS전국노래자랑.사물놀이.탈춤.보트경주.수상스키 시범 ▲18~20일=서예전시회.사진공모전 ◇공연▲원영자무용연구발표회=28일 오후3,6시 KBS원주방송국 공개홀 ○…제주도문예회관 개관 5주년 기념공연과 사진전시회가 25~31일 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이 기간중 전시실에서는 신상범.고길홍씨등 도내 중견 사진작가작품 40여점을 전시하며 28일 오후4시에는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주도의 전설인『산방덕이』를 무용으로 꾸며 공연한다.

鄭仁洙씨가 구성한『산방덕이』무용 공연은 미모의「산방덕이」를 탐낸 사또의 횡포로 산방덕이 부부가 죽음을 택하게 되는 내용.

작곡은 제주교대 조영배 교수가,안무는 김희숙씨가 맡았다.제주도문화진흥원은 또다른 기념행사로 26,27일 오후7시 문예회관대극장에서『뻐꾸기도 밤에 우는가』『피막』등 국산영화 감상회를 연다. [濟州] ***百10명 80分공연 ○…오는 27일 대전엑스포 대공연장에서 열리는「강원도의 날」행사에 강릉 단오제팀이참가한다.

『꽃밭일레,꽃밭일레』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강릉단오제보존회.관노가면보존회.강릉농악보존회회원 1백10명이 참가해80여분간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단오제의 굿과 관노가면극.강릉농악을 현대감각에 맞게 재구성한다.

[江陵 ] ◇연극▲극단「굴렁쇠」『위기의 여자』=28~30일 중앙동 신용협동조합 4층.

[束草] ◇연극▲어린이뮤지컬「톰소여의 모험」=28~29일 오전11시,오후2시.4시 강릉문화예술관 대공연장 극단「중원」.

[江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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