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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빈라덴 바이러스'…자칫 이메일 열었다간 컴퓨터 완전히 망가져

중앙일보 2006.08.24 19:26
'빈 라덴을 조심하라.'


이메일 잘못 열었다간 컴퓨터 완전히 망가져

앞으로 '오사마 빈 라덴(사진)이 잡혔다'(Osama Bin Laden Captured)라던지 '오사마가 교수형에 처해졌다'(Osama Hanged)는 제목의 e-메일이 오면 절대로 열어봐선 안된다.이같은 제목의 e-메일과 함께 오는 사진 첨부파일(Attacment)을 클릭할 경우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컴퓨터 시스템이 즉시 마비되기 때문.



이 바이러스성 e-메일은 이미 세계적으로 퍼졌지만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전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명 '오사마 바이러스'와 함께 최근 유행하는 '초청'(Invitation)이라는 이름의 e-메일도 아울러 조심해야 할 바이러스성 메일이다.



이 e-메일은 CNN 방송에서 '역사상 최악'이라고 발표할 정도로 악성 바이러스. '초청' e-메일은 열게 될 경우 즉시 하드 드라이브가 통째로 마비되며 메시지를 받게 되면 e-메일을 열기 보다 '셧 다운'(Shut Down)을 클릭해 컴퓨터 전원을 꺼야 한다.



미주 중앙일보 서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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