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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맛·편의성 갖춘 HMR 제품으로 캠핑족 유혹

중앙일보 2021.07.23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오뚜기는 지역식 탕·국·찌개 HMR, 컵밥 등 맛과 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캠핑족을 공략하고 있다. [사진 ㈜오뚜기]

㈜오뚜기는 지역식 탕·국·찌개 HMR, 컵밥 등 맛과 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캠핑족을 공략하고 있다. [사진 ㈜오뚜기]

‘캠핑’이 새로운 휴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식품업계는 간단한 재료와 조리도구만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근사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캠핑족을 공략하고 있다.
 

㈜오뚜기

㈜오뚜기는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국물요리를 간단한 조리로 완성할 수 있는 ‘지역식 탕·국·찌개’ HMR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총 11종으로 구성돼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상온 제품이어서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시원한 김칫국물에 햄·소시지·두부를 듬뿍 넣은 ‘의정부식 부대찌개’, 돈골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돼지고기를 푸짐하게 넣은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 등이 대표적이다.
 
‘컵밥’도 캠핑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오뚜기는 2016년부터 간편성을 강조한 컵밥 제품을 출시해왔다. 덮밥류·비빔밥류·전골밥류·찌개밥·국밥 등 26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오뚜기 컵밥’은 메뉴별 고유의 맛을 강화하고, 큼직한 건더기를 듬뿍 넣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쇠고기미역국밥’ ‘황태콩나물 해장국밥’ ‘설렁탕국밥’ 등은 오뚜기만의 조미 노하우가 담긴 농축 액상소스를 사용해 진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컵밥 전 제품의 밥 양을 20% 늘리고, 내용물이 손에 묻지 않도록 기존 제품보다 긴 ‘슬라이드 스푼’을 동봉했다.
 
캠핑의 백미인 바비큐에 곁들이기 좋은 이색 소스류도 각광받고 있다. ㈜오뚜기는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 ‘삼겹살 양파절임 소스’ 등 고기와 좋은 궁합을 자랑하는 제품을 출시했다. 이외에 ‘바로 무쳐먹는 파채양념’은 양조식초와 매실진액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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