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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3일 방역수칙 위반 관련 상벌위 개최

중앙일보 2021.07.22 14:04
또 다시 방역수칙 위반 관련 상벌위원회를 여는 KBO [뉴시스]

또 다시 방역수칙 위반 관련 상벌위원회를 여는 KBO [뉴시스]

 
KBO가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과 관련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KBO는 상벌위원회에 회부된 구단과 선수를 언급하진 않았다. 다만 지난 5일 한화 선수 2명과 키움 선수 2명이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외부인 3명과 함께 6분간 한 자리에 머문 상황에 대해 심의할 것으로 보인다.  
 
KBO는 앞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외부인과 술자리를 한 NC 박석민, 이명기, 권희동, 박민우에게 72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100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NC 구단에는 선수단 관리와 사후 대처 관련 책임을 물어 벌금 1000만원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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