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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1위···5년 연속 선정

중앙일보 2021.07.22 13:56
중견 가구업체인 에몬스(대표이사 김경수 회장)가 ‘2021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평가 생활가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5년 연속 수상이다.  
 
에몬스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KS-PBI에서 생활가구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각 브랜드의 강·약점과 시장에서 경쟁 위치, 미래 가치 등을 진단해 브랜드의 자산 가치를 측정한다는 특징이 있다.  
 
올해 KS-PB는 총 162개 부문, 54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소비자 10만9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브랜드 인지와 이미지, 편익, 마켓 리더십, 애호도, 사회적 책임 등 6개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다. 에몬스는 생활가구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5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됐다.
 
노현관 에몬스 부장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에몬스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공인 받은 만큼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디자인과 품질, 서비스로 고객에게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몬스는 1979년 설립해 ‘표정 있는 가구’라는 슬로건을 통해 감성 디자인을 선도해왔다. 특히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직접 개발·제조하면서 품질 관리와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그동안 가정용 가구 분야 최초로 굿디자인 국무총리상과 21년 연속 우수 디자인(GD) 선정 등 디자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표준협회는 22일 개최 예정이었던 인증 수여식을 코로나19 여파에 다른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시행으로 전면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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