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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경기 만의 선발 출장서 결승 타점

중앙일보 2021.07.22 07:24
결승 타점을 올린 샌디에이고 김하성 [AFP=연합뉴스]

결승 타점을 올린 샌디에이고 김하성 [AFP=연합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만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결승 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 7번 타자 2루수로 나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12로 조금 올랐다.
 
김하성은 2회초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됐지만, 0-0으로 맞선 4회초 1사 3루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쳐 선제 타점을 올렸다. 3루주자가 여유 있게 홈을 밟을 수 있는 타구였다.  
 
김하성은 6회초 유격수 쪽 내야안타로 다시 출루했다.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하진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7이닝으로 치러진 더블헤더 1차전에서 3-2로 이겼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2점 홈런(시즌 29호)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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