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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유흥업소 출입' 논란 유노윤호, 어린이 예능으로 컴백

중앙일보 2021.07.21 20:29
웹예능 ‘책디스아웃’ 티저영상에 나온 유노윤호. 유튜브 캡처

웹예능 ‘책디스아웃’ 티저영상에 나온 유노윤호. 유튜브 캡처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35·본명 정윤호)가 어린이와 함께 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알려 논란이 되고 있다.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21일 웹예능 ‘책디스아웃’으로 컴백 소식을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가각 2명의 아이들과 팀을 이뤄 잃어버린 동심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 동화책을 만드는 과정을 담는다.  
 
어린이들과의 소통과 공감이 중요하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이미 촬영은 올해 초에 다 마쳤으며, 오는 30일 오후 12시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유노윤호는 “제가 좀 순수하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자신의 ‘순수 퍼센트’에 대해 “51%”라고 말하기도 했다.  
웹예능 ‘책디스아웃’ 티저영상에 나온 유노윤호. 유튜브 캡처

웹예능 ‘책디스아웃’ 티저영상에 나온 유노윤호. 유튜브 캡처

 
한편 유노윤호는 올해 3월 무허가 유흥주점 출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당시 영업제한 시간인 오후 10시를 훌쩍 넘겨 자정께까지 술자리를 가지다가 적발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이 술집은 관할 구청에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놓고 실제로는 여성 종업원이 접객하는 형태의 무허가 유흥주점으로 운영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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