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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6시 1442명…확진자 또 '급증' 최다기록 깨질 수도

중앙일보 2021.07.20 18:32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6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00명대로 올라서, 오후 6시 중간 집계 기준으로 최다인원을 기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144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987명보다 455명 많은 수치다.
 
오후 6시 기준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497명 ▶경기 413명 ▶인천 105명 ▶부산 95명 ▶경남 74명 ▶대전 50명 ▶강원 37명 ▶대구 33명 ▶충남 30명 ▶경북 24명 ▶전남 19명 ▶광주·제주 각 16명 ▶충북 13명 ▶전북 11명 ▶울산 7명 ▶세종 2명 등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 안팎까지 늘어나 최다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이 크다. 직전 최다 기록은 지난 14일의 1614명이다. 전날엔 오후 6시 이후 291명이 늘어 최종 127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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