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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틀 새 5명 확진…'대표팀 합류' 황재균, 강백호, 고영표 음성

중앙일보 2021.07.20 14:21
강백호가 지난 18일 고척돔에서 도쿄올림픽 대표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강백호가 지난 18일 고척돔에서 도쿄올림픽 대표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KT 위즈에서 이틀 새 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소집된 황재균·고영표·강백호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KBO는 20일 "황재균과 고영표, 강백호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예정대로 훈련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셋은 휴식일이던 전날(19일) 갑작스럽게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진행했다. 전날(19일) 소속팀 KT 1군 코칭스태프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해당 코치는 16일부터 발열 및 오한 증상을 보였다. KT는 선수단 및 구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다. 그 결과 20일 총 4명(1군 1명, 2군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고영표가 지난 18일 고척돔에서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고영표가 지난 18일 고척돔에서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황재균과 고영표, 강백호는 지난 15일까지 팀 훈련을 소화한 뒤 대표팀에 합류했고, 앞서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비해 검사했다.  
 
다행히도 '이상 없음' 판정을 받고선 차질 없이 훈련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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