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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아이엠 'KCIM'으로 사명 변경 및 신사옥 이전

중앙일보 2021.07.14 10:00
한국씨아이엠은 ‘KCIM(케이씨아이엠)’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한편, 오는 26일 역삼동으로 사옥을 이전하며 더욱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0년 창립, 사업 확장에 따른 신사옥 이전으로 안정적 환경 구축

신규 사명인 KCIM은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의미를 담아, 건설 IT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메시지를 지니고 있다. 지난 1990년에 창립해 해마다 꾸준한 성장세로 발전을 거듭해온 KCIM은 차별화, 초격차를 키워드로 고성장 플랫폼 구축을 중점 추진해 나갈 것을 목표로 삼았다.
 
또한 KCIM은 30여년간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역삼동에 단독 사옥을 마련하여 비즈니스 안정화 및 확장에 나섰다. 신사옥은 집중력을 높이는 업무 환경과 다수의 회의실, 음료와 스낵바가 있는 라운지 및 안마의자 비치 등으로 임직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 공간을 마련했다.
 
건설 IT 전문 기업인 KCIM은 BIM(빌딩정보모델링,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컨설팅 및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설, 건축, 토목엔지니어링, 플랜트 분야 기업들이 BIM을 활용한 설계와 시공을 하기 위해 필요한 솔루션 도입 및 구축, 교육, 개발,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분야별 전문가들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GIS(지리정보시스템,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데이터와 BIM 데이터 통합서비스, 드론과 3D 스캐닝 데이터를 활용한 역설계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의 접목을 통하여 새로운 건축종합플랫폼 서비스를 컨설팅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Microsoft HoloLens 2(홀로렌즈 2) 공인 판매사로 선정되어 MR(혼합현실, Mixed Reality)과 XR(확장현실, eXtended Reality) 부문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했다. 나아가 XR/MR 서비스를 건설 기술에 접목시킨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을 올해 말 런칭하여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승혁 KCIM 대표이사는 “새로운 이름과 변화된 환경 속에서 기술 융합을 통한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도약을 기대하며, 보다 나은 품질과 향상된 서비스로 건설 IT 분야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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