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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903명… 일주일 연속 1000명 넘을 듯

중앙일보 2021.07.12 18:41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들고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들고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90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921명보다 18명 적다.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이날까지 이어지면서 지난주 평일보다는 중간집계 확진자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날 0시 이후 신규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674명(74.6%), 비수도권이 229명(25.4%)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358명, 경기 255명, 인천 61명, 부산 45명, 대구 37명, 충남 29명, 경남 28명, 강원 15명, 대전·전북·제주 각 13명, 광주·전남 각 9명, 경북 8명, 충북 6명, 세종 3명, 울산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적게는 11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79명이 늘어 최종 1천100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46명→1212명→1275명→1316명→1378명→1324명→1100명을 기록해 최근 엿새간 매일 1천명을 웃도는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 추세로는 1주일 연속 네 자릿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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