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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9세 오늘부터 모더나 예약…60세 이상 미접종자 포함

중앙일보 2021.07.12 05:00
지난달 2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2일부터 50대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된다. 1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분기(7~9월) 주요 접종 대상자인 50대 연령층은 55~59세와 50~54세 두 집단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된다. 
 
우선 55~59세(1962~66년 출생자) 352만4000명은 12~17일 사전 예약을 받아 26일 접종을 시작한다. 50~54세(1967~71년 출생자)는 19~24일 사전 예약을 해 다음 달 9일부터 접종이 이뤄진다. 미처 예약을 못한 55~59세도 19~24일에 예약을 할 수 있다. 장소는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으로 나눠 진행된다. 50대 백신 접종 예약은 질병청 접종예약사이트(https://ncvr.kdca.go.kr/cobk/index.html)에서 할 수 있다.  
 
7월 접종 대상자(50대).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7월 접종 대상자(50대).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5~6월 사전 예약한 60~74세 중 건강상태 등으로 예약을 취소하거나 접종을 연기한 10만 명에 대해서도 12일부터 다시 예약을 받는다. 접종은 26~31일 실시된다. 이들은 원래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 대상이었지만 백신 수급 상황을 고려해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게 된다. 다만 상반기 때 아예 예약을 하지 않았거나 예약한 뒤 사전 연락 없이 접종을 받지 않은 ‘노쇼’ 미접종자는 예약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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