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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한번도 가보지 못한 4단계…비는 오고 날은 덥고(12~18일)

중앙일보 2021.07.12 05:00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거리두기 4단계가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에서 적용된다. 오후 6시 이후 모임은 2인까지만 가능하다. 러닝머신 속도는 시속 6㎞ 이하여야 하고 샤워실은 사용할 수 없다. 수도권 군부대 외출ㆍ면회도 전면 통제된다.

 
경기ㆍ인천 지역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는 12일, 서울은 14일부터 여름방학 전까지 전면 원격수업한다. 수도권 어린이집도 12일부터 휴원한다.
 
만 55~59세(출생일 기준 1962년 1월1일부터 1966년 12월 31일) 연령층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12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부터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해 입후보제한 직에 있는 공무원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선거 90일 전인 12월 9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여권의 대선후보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국민의힘 역시 12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경선 일정에 돌입한다. 당 밖 주자 중 입당해 예비후보 등록까지 마치는 사례가 나올지 관심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1일 예비경선(컷오프) 결과, 최문순ㆍ양승조 후보가 탈락하고 추미애ㆍ이재명ㆍ정세균ㆍ이낙연ㆍ박용진ㆍ김두관(기호순) 등 6명으로 압축됐다.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 성남 복정1, 남양주 진접2, 의왕 청계2, 위례 등 정부가 조성한 수도권 신규택지의 사전청약이 16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주(12~18일)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가 넘고, 밤에는 열대야 현상 등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7월 둘째 주에 이어질 뉴스들을 정리했다. 
 
2021.07.12

12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4단계 방역수칙을 정리하면

12일부터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거리두기 4단계가 2주간 적용된다. 
 
4단계 방역수칙을 정리하면
 
▶오후 6시 전에는 4인까지, 이후엔 2인까지만 가능.  
만약 오후 6시 전 4명 식사 경우라도 오후 6시 넘으면 위반
직계가족의 경우, 동거 가족만 예외

▶오후 6시 이후 직장인 3명 택시 함께 탑승해도 위반
▶백신 인센티브 적용 안돼

▶모든 행사와 집회 금지, 집회는 1인 시위만
▶결혼식과 장례식은 친족만 49명까지 참석 가능. 친족에는 8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 등이 포함
▶골프, 오후 6시까지는 4명. 오후 6시부터는 2명까지만 가능
▶러닝머신은 시속 6㎞ 이하
▶수도권 군부대 외출ㆍ면회 전면 통제 
▶경기ㆍ인천 지역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는 12일, 서울은 14일부터 여름방학 전까지 전면 원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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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제20대 대통령선거, 12일부터 예비후보 등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부터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내년 3월 9일 실시되는 20대 대선의 예비후보자가 되려면 중앙선관위에 주민등록표 초본, 전과기록 증명 서류, 정규학력 증명 서류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으로 6000만원을 내야 한다.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해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공무원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선거 90일 전인 12월 9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그 전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국회의원은 사직하지 않고 입후보 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내년 2월 12일까지 가능하며, 정식후보자 등록은 내년 2월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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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국민의힘 경선일정 돌입

여권의 대선후보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국민의힘 역시 12일 경선 일정에 돌입한다.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는 12일부터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한다. 예비후보 등록 제도는 당헌당규에 따라 대선(3월 9일) 240일 전부터 실시할 수 있다. 기탁금은 3000만원. 지난 대선(1억원)에 비해 7000만원 낮다.   
 
당 밖 주자 중 입당해 예비후보 등록까지 마치는 사례가 나올지 관심이다. 
 
2021.07.12

7월에만 630만명 백신 맞는다...접종시기별로 정리하면

7월에만 630만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예정이다. 7월 주력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이다.   
 
접종시기별로 정리하면
 
▶5∼17일 화이자 백신=60∼74세 초과 예약자 19만7000명.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경찰ㆍ소방ㆍ해양경찰) 및 교사, 보건의료인 등 약 11만명.
▶12일부터 화이자 백신=징집병, 모집병, 부사관 후보생 등 입영 예정자 7만명
▶19∼30일 화이자 백신=고등학교 3학년생과 고등학교 교직원 총 64만명
▶26~8월 7일 모더나 백신=55∼59세(1962∼1966년 출생자) 352만4000명. 50∼54세(1967∼1971년 출생자) 390만명은 8월 9∼21일
▶28일~8월 7일 화이자 백신= 어린이집ㆍ유치원ㆍ초등학교ㆍ중학교 교직원 및 돌봄인력 등 112만6000명
▶26∼31일 모더나 백신=2분기 접종 대상인 60∼74세 가운데 예약했다가 건강 상태나 변경방법 미숙지, 의료기관 실수 등으로 인해 예약을 취소한 1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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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이번 주 무더위...곳곳 대기불안정에 따른 소나기

이번 주(12~18일)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가 넘고, 밤에는 열대야 현상 등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낮 기온이 많이 오르면서 대기불안정에 의한 소나기도 내리겠다.
 
월요일인 12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가능성이 예보됐다. 13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0도가 넘는 곳이 많고 습도가 높아 무더울 것으로 관측된다.
 
2021.07.16

'강요미수'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1심 판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여권 인사들의 신라젠 관련 비위 정보를 알려달라고 취재원에게 강요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1심 판결이 16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강요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기자와 후배 백모 기자의 선고 공판을 연다. 
 
지난 5월 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전 기자에 대해 징역 1년 6월을, 함께 기소된 채널A 백모 기자에게는 징역 10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전 기자는 지난해 2월에서 3월 사이 신라젠 의혹을 취재하면서 수감 중이던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편지를 보내고 그의 대리인 지모씨를 만나 “유 전 이사장 관련한 비위를 제보하라”고 요구하며 검찰 관계자와의 연결고리를 강조해 이 전 대표에게 공포감을 조성하는 등 강요미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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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3기신도시 4333가구 사전청약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 성남 복정1, 남양주 진접2, 의왕 청계2, 위례 등 정부가 조성한 수도권 신규택지의 사전청약이 16일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지난 5일 사전청약하는 3기 신도시의 분양가를 시세의 60~80% 선에서 정하겠다고 밝혔다.  
 
1차 사전청약 단지는 인천 계양 1050가구, 남양주 진접2 1535가구, 성남 복정1 1026가구, 의왕 청계2 304가구, 위례 418가구 등 총 4333가구. 아래는 추정 분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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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세 달 유예기간 끝난 안전속도 5030, 17일부터 일괄 단속

지난 4월 17일부터 전국 도심부 차량 제한속도가 시속 60㎞에서 시속 50㎞로 낮춰졌다. 어린이보호구역과 주택가 등 이면도로에서는 시속 30km다. 지난 2018년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해온 ‘안전속도 5030’을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한 것. 위반할 경우 차량 종류와 속도위반 정도에 따라 4만~14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찰은 당시 시행에 들어가며 유예기간을 세 달 둔 뒤, 7월 17일부터 일괄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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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규 조문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