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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2호 공모 건물 2시간 27분 만에 40억 완판

중앙일보 2021.07.07 17:54
공모 2시간여만에 완판된 카사 2호 건물 ‘서초 지웰타워’ 전경 (자료 제공: 카사)

공모 2시간여만에 완판된 카사 2호 건물 ‘서초 지웰타워’ 전경 (자료 제공: 카사)

한국 유일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카사(Kasa)'는 2호 상장 빌딩인 ‘서초 지웰타워' 공모가 개시 2시간 27분 만에 완료됐다고 7일 밝혔다.  
 
카사에 따르면 공모 첫날인 7일 개시 2시간 27분 만에 총 80만 댑스(DABS·디지털자산유동화증권) 40억원이 완판됐다. 총 공모 참여자는 2,882명(7월7일 오전 11시 27분 기준)이다.  
 
서초 지웰타워는 교대역과 강남역 사이 서초 대로변에 위치한 우량 역세권 건물로, 법조인 임차수요가 높은 우량 물건이다.  
 
7일 완판된 서초 지웰타워 댑스는 오는 26일 카사 거래 플랫폼에 상장된다. 상장 후에는 주식처럼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며, 임대 배당 수익과 더불어 댑스 거래를 통한 시세차익, 그리고 건물 매각 시 매매차익도 얻을 수 있다.
 
카사는 런칭 반년만에 앱 다운로드 20만 건을 돌파하고 연이은 건물 완판을 기록하며 개인들이 손쉽게 중소형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사는 서울 주요 상권의 빌딩을 주식처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투자하고 거래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대중화하며 개인의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재테크에 관심 있는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향후 지속적인 지가 상승률이 기대되는 강남역세권 빌딩에 누구나 투자할 수 있다는 점과 3개월마다 받을 수 있는 임대수익 배당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추후 건물 매각 시 차익에 대한 부분도 기대해볼 수 있다.  카사는 이번 2호 건물 전액 완판에 이어 곧 3호 건물도 하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카사 예창완 대표는 “역세권에 있는 우량 건물에 누구나 쉽고, 빠르게 투자하고 싶다는 소망이 카사 공모 완판을 통해 입증된 것”이라며 “특히, 이미 상장된 1호 건물인 역삼 런던빌이 위치한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0% 이상 상승했고, 2호 건물인 서초 지웰타워 역시 공시지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 선보일 수익성 높은 역세권에 위치한 3호 건물은 물론 다양한 상업용 빌딩들을 순차적으로 계속해서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국민 모두를 위한 상업용 부동산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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