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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버터, 유로 결승 열릴 '웸블리'에 울려 퍼진다

중앙일보 2021.07.07 10:21
BTS의 버터가 유로2020 준결승과 결승에 울려 퍼진다. [AP=연합뉴스]

BTS의 버터가 유로2020 준결승과 결승에 울려 퍼진다. [AP=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의 ‘버터’(Butter)가 유로 2020(유럽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과 결승이 열리는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울려 퍼진다.

팬 투표 47%로 1위

 
유로2020 공식 트위터는 7일(한국시간) “거의 450만명 투표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플레이할 4곡을 선정했다”며 버터를 가장 먼저 소개했다.  
 
BTS의 버터는 루이 톰린슨의 ‘KILL MY MIND’, 해리 스타일스의 ‘ADORE YOU’, 더위켄드의 ‘BLINDING LIGHT’와 함께 4곡에 포함됐다. BTS 버터는 47%의 지지를 받아 ‘KILL MY MIND’(44%)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4곡이 선정됐다. 
 
4곡은 유로2020 4강과 결승이 열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플레이된다. 7일 이탈리아-스페인의 4강전이 치러졌고, 8일에 잉글랜드와 덴마크의 4강전, 12일에 결승전이 열린다.
 
한편 버터는 최근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6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BTS는 2019년 6월2일 한국 최초로 9만명을 수용하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가진 바 있다.
 
유로2020 트위터가 대회 4강과 결승에 울려 퍼질 4곡을 발표했다. BTS의 버터를 가장 먼저 소개했다. [사진 유로2020 트위터]

유로2020 트위터가 대회 4강과 결승에 울려 퍼질 4곡을 발표했다. BTS의 버터를 가장 먼저 소개했다. [사진 유로2020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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