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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3.9% vs 이재명 26.3%…2주전 대비 벌어진 격차

중앙일보 2021.07.05 21:44
윤석열 전 검찰종장(왼쪽)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중앙포토,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종장(왼쪽)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중앙포토, 연합뉴스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리얼미터가 JTBC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은 33.9%로 26.3%를 기록한 이 지사를 7.6%포인트 앞섰다. 지난달 19~20일 치러진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32%를 기록, 이 지사(29.3%)를 2.7%포인트 차로 앞섰다.
 
이 지사에 이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12.5%),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6.4%),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4.7%), 최재형 전 감사원장(2.5%),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2.3%),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2.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1.8%), 정세균 전 국무총리(1.7%) 순으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과 이 지사간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43.6%대 39.4%로 박빙이었다.
 
여당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는 이 지사가 35.1%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 전 대표(17.4%), 추 전 장관(9.4%) 순으로 나타났다.
 
보수 야권 적합도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35.2%로 선두를 기록했다. 이어 홍 의원(13.9%), 유 전 의원(8.8%), 최 전 원장(3.6%)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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