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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공진원, 30일까지 2021 전통문화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온라인 접수

중앙일보 2021.07.05 16:16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화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은 오는 7월 30일까지 ‘2021 전통문화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부와 공진원은 지난해부터 창업 생태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통문화 영역의 기반 조성에 힘써 왔으며, 이번 공모전은 한복, 한지, 한식, 공예 등 전통문화산업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최초 공고일(2021.6.14.) 기준으로 만 39세 이하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팀당 최대 3개 아이디어까지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되는 50개 팀에는 총 1억9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 1개 팀에는 2천만원의 상금이 시상되며, 최우수상 1개 팀에는 1천만원, 우수상 3개 팀에는 각 5백만원, 장려 10개 팀에는 각 4백만원, 입선 35개 팀에는 각 3백만원씩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 전원은 공진원이 오는 9월 마련하는 예비창업 아카데미의 참여 기회도 제공받는다. 예비창업 아카데미는 공진원에서 선정한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운영하는 창업보육 프로그램으로, 수상자들의 아이디어가 공모전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모델 수립, 판로 개척, 투자유치 등 창업에 대한 기초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 전원은 공진원이 주관하는 전통문화 초기창업기업 모집 공고에서 향후 5년간 가산점을 부여받게 된다. 해당 공고는 설립 3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최대 3년 동안 평균 8천만원(최대 1.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공진원 관계자는 “전통문화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개인의 상상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에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이 각자의 아이템을 다듬어보고 장기적으로는 창업가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진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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