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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선수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중앙일보 2021.06.23 15:30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FC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일정 조정 여부는 내일 논의

23일 이랜드 구단에 따르면 A선수는 22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선수는 지인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A선수는 경기도 가평군 상면 구단 숙소에서 팀 선수들과 생활했다. 이랜드 구단은 23일 오전 코칭스태프, 선수단, 사무국 등 40명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24일 오전 나올 예정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오늘 오전 7시 선수로부터 확진 사실을 듣고 전원 코로나19 검사 후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곧바로 프로축구연맹에 소식을 알렸다. A선수는 이미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연맹은 "코로나19 결과와 더불어 역학조사 결과까지 지켜보겠다. 추가 확진자나, 자가격리 대상이 되는 선수를 확인해서 경기 일정 조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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