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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357명 신규확진, 엿새만에 300명대…2명 사망

중앙일보 2021.06.21 09:32
휴일인 지난 20일 대전의 한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을 찾은 시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사를 받기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휴일인 지난 20일 대전의 한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을 찾은 시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사를 받기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2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300명대 중반으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57명 늘어 누적 15만15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429명보다 72명 줄면서 지난 15일(373명) 이후 엿새 만에 다시 300명대로 내려왔다. 감염 경로별로 지역발생이 317명, 해외유입이 40명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사망자 수는 2명으로, 총 누적사망자수는 2004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수가 300명대까지 떨어졌지만 확산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보통 주말과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면서 아직 하루 300~600명대의 확진자가 나와, 폭넓은 정체구간에 머물러있다. 하지만 주간 단위 확진자 규모는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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