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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세유업, 연세 전용목장우유·中수출용 Milk Talk 우유 '국제 식음료 품평회' 최고등급 3스타 국내 첫 수상

중앙일보 2021.06.16 14:24
중국 수출용 Milk Talk, 연세 전용목장우유가 국제 식음료 품평(이하 Superior Taste Award) 유제품 부문 한국 최초로 국제 우수 미각상 최고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함께 출품된 연세 고소한 검은콩&고칼슘 두유는 2스타상, 고소한 아몬드&잣 두유 1스타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Superior Taste Award는 식음료 품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하고 있는 식음료 품평 기관이다.
 
세계적인 셰프들과 소믈리에 협회 회원 약 200명으로 구성됐으며,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제품은 동일한 병에 담긴 후 블라인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첫인상, 비주얼, 후각적 요인, 맛, 파이널 센세이션 등을 심층적으로 고려해 제품을 선정하게 된다.
 
한국 최초로 최고등급 3스타를 수상한 연세 전용목장우유와 중국 수출용 Milk Talk 연세 목장우유는 100% 한국산 1급 A원유를 사용하고 있으며 RT공법으로 풍부하고 진한 맛과 영양을 담았다. Milk Talk 연세 목장우유는 칼슘의 흡수와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 3 1.1㎍/100mL를 함유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검은콩&고칼슘 두유는 두유에 부족한 칼슘이 함유됐으며, 검은콩으로 고소한 맛을 더했다. 아몬드&잣 두유는 아몬드, 잣, 땅콩 등 각종 견과류 함유로 고소한 맛을 더욱 높였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연세대학교의 교수진으로 구성된 ‘식품과학위원회’와 함께 꾸준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연세우유는 우유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RT공법’을 사용해 풍부하고 진한 우유의 맛으로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왔으며, 연세우유 맛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아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목장 관리 전문가가 엄격하고 까다롭게 직접 관리하는 120개의 협력 목장에서 원유를 사용해 신선한 자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2016년 중국 이리 유업과 4,000억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켜 2017년 올해의 브랜드 중국 부문 1위 및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우유 수출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세유업은 국민 건강 증진과 교육 재원 확보라는 사명 아래 1962년 설립된 연세대학교 비영리법인으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장학사업과 교육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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