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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복지문화로 행복한 동작구...노인 단체 지원사업 참여 공모

중앙일보 2021.06.15 17:12
서울시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 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복지증진을 위한 ‘노인 관련 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21일까지 최근 1년 이상 어르신 복지분야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법인) 공모
만 65~70 어르신 능력개발, 여가활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2가지 분야 대상

이번 사업은 어르신 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단체에 어르신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어르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민간의 공익활동을 장려하는 등 어르신 복지문화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동작구 내에서 최근 1년 이상 어르신 복지분야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비영리 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 등으로, 주사무실과 상근직원이 없는 단체(법인), 단순 친목단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분야는 관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70세 이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능력개발 및 자립지원, 어르신 여가활동 및 사회참여활동 지원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2가지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법인)은 오는 21일(월)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어르신장애인과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내용의 적정성, 사업수행능력, 프로그램 전문성,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심의해 다음 달 중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법인)은 총 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을 원칙으로 1개 이상 사업을 수행해야 하며, 공모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 등 결과물 제시,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해야 한다.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급속히 증가하는 어르신에게 욕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여가문화복지가 한층 증진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많은 단체(법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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