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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대한체육회 대도시형 스포츠클럽 공모사업 선정

중앙일보 2021.06.14 14:25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14일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영훈)이 대한체육회 주관 '2021년 신규 종합형스포츠클럽 2차 공모' 사업에 참여한 결과, ‘양주-경동대학교 스포츠클럽(가칭)이 대도시형 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동대, 경기북부에 대도시형 종합스포츠클럽 만든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한체육회 주관의 이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은, 지역 중심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발굴 등 체육인 창출이 그 목적이다. 현재 전국에 대도시형 68개, 중소도시형 41개, 학교연계형 47개 등 156개 공공 스포츠클럽이 운영 중이다.  
 
‘양주-경동대학교 스포츠클럽’은 경기북부 최초의 대도시형 공공 스포츠클럽이다. 종목은 보디빌딩, 줄넘기, 에어로빅, 축구, 육상이며, 경동대는 유아부터 노년까지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제시하였다. 사업에는 5년간 9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의 기획을 맡은 경동대 체육학과 김범 교수는 "비영리법인을 설립하고 스포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주민들과 화합해 운영하겠다.“며, 또 기량 좋은 선수들을 발굴 육성해 대한체육회와 경기북부 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성용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취업사관학교’라는 슬로건으로 경기북부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엘리트체육에 대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동대는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 청사종합체육관 신축을 진행 중이다.
 
경동대는 지난 3월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우승 문희수(호텔경영학과), 4월 ‘KB금융 한국컬링 선수권대회’에서 믹스더블 국가대표로 선정된 김지윤(체육학과), 수중·핀수영 채명광, 태권도시범단 윤준영 등 국가대표급 선수가 여럿 재학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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