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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한국전파진흥협회(RAPA), ‘4차 산업혁명 및 전파방송통신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MOU 체결

중앙일보 2021.06.14 14:17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황현식)는 11일 고려사이버대학교 인촌관 원형스튜디오에서 4차 산업혁명 및 전파방송통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김진성 총장, 이정원 부총장, 한운영 산학협력단장, 장경배 기획홍보처장, 박정선 교학처장이,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는 송정수 상근부회장, 최상규 사무총장, 성호석 경영기획본부장, 구재일 전파방송통신교육원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 분야 및 전파방송통신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하고  정책 방안을 연구해 나가기로 했다. 또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우수한 온라인 콘텐츠 및 제작 시설을 활용하여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고 온라인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고려사이버대학교 김진성 총장은 “30년 이상 대한민국 ICT 산업의 근간이 되는 전파방송통신 산업의 성장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 인재 양성에 힘써온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기존 오프라인 교육방식을 벗어나 온라인상에서 4차 산업혁명 및 전파방송통신 분야 교육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고려대학교와 함께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소속된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전문 교수진과 콘텐츠 개발자, 교수설계자, 멀티미디어 제작자 등 최고의 전문 인력이 체계화된 절차에 따라 최첨단 강의 제작 플랫폼 및 스튜디오를 사용하여 교육콘텐츠를 개발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미래형 전공을 신설했다. 주전공 외에도 일정 학점을 이수할 경우 복수 학위 취득이 가능한 ‘융합전공(소프트웨어교육 전공, 크리에이터 전공, 코칭 전공, 국방기술 전공)’ 제도를 운영해 학제 간 경계를 허문 점이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인공지능분야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업무협력을 체결하여 온라인 인공지능교육 협력을 추진 중이다.
 
양 기관 업무협약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던 한운영 산학협력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핵심 기술 보급 및 기반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한국전파진흥협회와 고려사이버대학교의 풍부한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통적인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결합한 혼합형 학습(Blended Learning)도 가능하게 됨으로써 교육 효과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소감을 얘기했다.
 
한편,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Korea Radio Promotion Association)는 전파법에 의하여 전파진흥의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과학기술정부통신부 산하 단체로, 전파방송 산업계와 정부 간 가교역할을 수행한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보급과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 특히 협회 부설기관인 전파방송통신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과 5G시대 핵심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으로서 전파방송·정보통신 교육 및 방송미디어 교육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IoT, 가상현실, 클라우드, 드론, 블록체인 등 신 지식 분야의 중소벤처기업 맞춤형 재교육 및 취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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