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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베스트 ‘퓨처 푸드 아시아 2021’에서 ‘타이 와’ 어워드 수상

중앙일보 2021.06.11 14:03
 ‘퓨처 푸드 아시아’에서 타이 와 어워드 수상(사진 = FFA)

‘퓨처 푸드 아시아’에서 타이 와 어워드 수상(사진 = FFA)

국내 최초 푸드업사이클 전문 기업인 ㈜리하베스트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푸드 테크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퓨처 푸드 아시아 (Future Food Asia, FFA, 2021)’에서 한국 업체 중 유일하게 결선에 진출했고, 최종적으로 타이 와 어워드(Thai Wah Award)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FFA는 싱가포르에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F&B 산업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기업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술과 사업성이 높은 푸드 테크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푸드 테크 컨퍼런스이다.  
 
리하베스트는 푸드업사이클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ESG 관점에서 현실적인 정량화가 가능한 현실적인 솔루션을 식품 제조사에게 제공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타이 와는 돌(Dole), 카길(Cargill)과 함께 FFA 2021을 후원하는 스폰서사 중 하나로, 태국 최대 규모의 F&B 기업으로 다양한 식품 및 음료를 제조/유통하고 있다.  
타이 와, 리하베스트 각사 홈페이지

타이 와, 리하베스트 각사 홈페이지

 
리하베스트는 타이 와 어워드를 시작으로 추후 타이 와에서 타피오카를 만들면서 발생하는 카사바 부산물을 푸드업사이클하여 대체 식품을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태국 최초의 푸드업사이클 제품을 2022년 말까지 기술검증을 진행하여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 와의 혼렌화(hon ren hua) 대표이사는 “리하베스트는 선순환 구조를 수립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업사이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팩트 분야에서 지속성 있게 매출을 만들 수 있는 지속성장 가능한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리하베스트와 함께 태국 최초의 푸드업사이클 제품을 만들어 시장을 선도하고, 우리가 직면한 환경과 식량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리하베스트는 다양한 해외 식품제조사와 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내 시장과 더불어 식량과 환경 이슈가 심각한 개발도상국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협업을 통해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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