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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김현욱 교수, 근정포장 수상

중앙일보 2021.06.10 15:33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김현욱 교수는 6월 7일, 제26회 환경의 날  국민포장(근정포장)을 받았다.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식 근정포장 수상
환경공학과 IC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융합기술 개발 등 국가 환경보전 및 환경산업, 환경교육 발전 기여 공로 인정

김현욱 교수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환경모니터링을 위한 IT융합 환경기술개발을 수행하며 IT/ET 분야의 공정 모니터링/제어 연구 및 개발을 통한 융합 환경 기술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마이크로공정을 이용한 수질측정기기 및 모니터링 시스템과 이를 이용한 수처리기술을 개발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다항목 수질측정 시스템을 개발/상용화하고, 안정적인 수질정보 취합 및 이를 기반으로 하는 방재시스템 기술을 개발하는 등 국가 환경보전 및 환경산업, 환경교육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최근 김현욱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하천(천연수)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검출에 대한 하수 기여도’ 논문을 세계적인 과학잡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하면서, 식수원인 한강에서 의약물질인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 국가차원의 대책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편, 김현욱 교수는 최근 산·학·관이 협력하는 국내 최초의 ‘물재생기술 R&D센터’를 이끌면서 서울시 4대 물재생센터 운영 최적화를 목표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접목하여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김현욱 교수는 금번 근정포장 수상에 대해서 “20여 년간 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공학과 IC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융합기술을 개발하여 국가 환경보전 노력에 참여해 왔는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인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하수분야 발전의 기술연구 수행 및 환경분야 4차 산업혁명 기술 개발에 이바지하겠다.”라고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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