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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최고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1.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30도 이상의 무더운 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여의도가 지열로 끓어오르고 있다. 여의도 환승센터 앞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은 양산으로 햇볕을 가리고, 뙤약볕을 피하기 위해 종종걸음으로 도로를 건넜다. 이날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한 곳은 경기 안성시 서운면으로 기온이 35.6도까지 올랐다. 불쾌지수도 일반인 1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불쾌감을 느끼는 수준인 75를 넘어섰다. 기상청은 10일은 밤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이번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글=김성룡 기자 xdraogn@joongang.co.kr

펄펄 끓는 여의도···올해 오늘 최고기온 찍었다 [이 시각]

서울 지역 최고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1.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30도 이상의 무더운 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여의도가 지열로 끓어오르고 있다. 여의도 환승센터 앞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은 양산으로 햇볕을 가리고, 뙤약볕을 피하기 위해 종종걸음으로 도로를 건넜다. 이날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한 곳은 경기 안성시 서운면으로 기온이 35.6도까지 올랐다. 불쾌지수도 일반인 1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불쾌감을 느끼는 수준인 75를 넘어섰다. 기상청은 10일은 밤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이번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글=김성룡 기자 xdraog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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