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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지지율 48.2% 독주…나경원 16.9% 주호영 7.1% [한길리서치]

중앙일보 2021.06.09 10:05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홍문표, 주호영, 나경원, 조경태, 이준석 후보(왼쪽부터)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홍문표, 주호영, 나경원, 조경태, 이준석 후보(왼쪽부터)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지지도 조사에서 이준석 후보가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5∼7일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 후보의 지지율은 48.2%로 1위다. 2위인 나경원 후보(16.9%)를 31.3%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  
 
그 뒤를 주호영 후보(7.1%), 홍문표 후보(3.1%), 조경태 후보(2.3%)가 잇고 있다.  
 
응답 대상을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 602명으로 한정하면 이 후보의 지지율은 50.9%까지 올라갔다.
 
이 경우 나 후보는 19.7%, 주 후보는 7.0%, 홍 후보는 3.4%, 조 후보는 1.5%의 지지율을 보였다. '잘모름'·무응답은 17.5%다.
 
국민의힘은 본 경선에서 국민여론조사 30%, 당원 투표 70%를 각각 반영해 합산한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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