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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60년간 왕좌를 지켜온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매력

중앙일보 2021.06.08 00:05 1면
하겐다즈 바닐라는 합성 색소나 합성 향료 없이 다섯 가지 순수한 원재료인 고품질의 크림, 우유, 설탕, 신선한 달걀만에 프리미엄급 버번 바닐라 추출향을 더해 완성한다. [사진 하겐다즈]

하겐다즈 바닐라는 합성 색소나 합성 향료 없이 다섯 가지 순수한 원재료인 고품질의 크림, 우유, 설탕, 신선한 달걀만에 프리미엄급 버번 바닐라 추출향을 더해 완성한다. [사진 하겐다즈]

기본기가 곧 제품력 … 독보적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

‘기본기’가 중요하다. 공부도 운동도 기본을 잘 다져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서는 바닐라 맛을 가장 기본으로 여긴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수준을 논할 때 바닐라 맛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일은 흔하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의 ‘표준’이다. 또 다른 아이스크림의 바탕이 되는 맛이기 때문에 바닐라의 기본을 잘 다져야 다른 아이스크림의 품질도 높아진다. 아이스크림 제조의 기본기가 곧 제품력이 되는 것이다. 
 

합성 향료 없이 최상의 원료만 사용
바닐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 구현
세계 50여 개국 800여 개 매장 운영
창립 60돌 맞아 다양한 캠페인도

하겐다즈는 60년 역사를 지내오는 동안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왕좌 자리를 한순간도 놓치지 않은 브랜드다. 최고 수준의 원재료를 찾아 가장 높은 품질에 도달하고자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하겐다즈 브랜드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매력을 살펴보았다.
 
 

하겐다즈의 철학이 담긴 바닐라 아이스크림

하겐다즈의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다른 아이스크림에서 경험할 수 없는 깊고 풍부한 바닐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하겐다즈 바닐라는 합성 색소나 합성 향료 없이 다섯 가지 순수한 원재료만으로 만들어 바닐라 본연의 맛을 구현해낸다. 고품질의 크림, 우유, 설탕, 신선한 달걀(난황)만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프리미엄급 버번 바닐라 추출향을 더해 완성한다. 이 외에 부수적인 재료나 합성 향료는 전혀 들어가지 않아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원재료명으로 이뤄진 단순한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하겐다즈 바닐라는 최고 수준의 원료가 아니면 낼 수 없는 하겐다즈 바닐라 특유의 우아함을 자랑한다. 진한 크림과 바닐라가 어우러져 입 안 가득 탁월한 맛과 달콤한 향으로 채워준다. 깊고 풍부한 달콤함과 동시에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장점이다.
 
하겐다즈의 이 같은 맛은 창립 이래 꾸준히 고집해 온 철학과 신념에서 비롯된다. 하겐다즈는 지난 60년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1961년 하겐다즈 창립자인 루벤 매투스(Reuben Mattus)가 유지방 함량을 높이고 보존료와 향료 및 합성 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바닐라·초콜릿·커피 맛 아이스크림 세 가지를 처음 선보였다.
 
루벤은 “아이스크림이란 차갑고 달콤하기만 한 것이 아닌 만족스러운 경험 그 자체를 제공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에 따라 단순하고 좋은 원재료를 선택해 최고 품질의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것은 창립 이래 하겐다즈의 일관된 비전이 됐다. 기존에 맛볼 수 없던 깊고 부드러운 풍미로 입소문을 탄 하겐다즈는 1976년 뉴욕 브루클린에 하겐다즈샵 1호점을 내면서 본격적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는 국내 13개 매장을 포함, 미국 전역과 세계 50여 개국에서 8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제품 ‘바닐라 피칸’ 선보여

하겐다즈는 브랜드 창립 60주년 기념으로 바닐라 아이스크림만의 매력을 극대화한 신제품 ‘바닐라 피칸’ 파인트 제품을 출시했다. 바닐라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과 고소한 로스티드 피칸의 바삭한 식감이 새로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제품이다.
 
바닐라 피칸은 중후한 매력의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톡톡 튀는 개성을 지닌 크런치한 피칸이 만나 세대를 아우르는 색다른 차원의 바닐라로 탄생했다. 신제품을 포함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은 이달부터 전국 편의점이나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2+1 행사 제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하겐다즈의 바닐라 아이스크림에서는 그 어느 아이스크림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깊고 풍부한 바닐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하겐다즈의 바닐라 아이스크림에서는 그 어느 아이스크림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깊고 풍부한 바닐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창립 기념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 준비

하겐다즈는 올여름 브랜드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아이스크림 오브 아이스크림’ 캠페인을 펼친다. 하겐다즈는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 및 혜택을 통해 ‘모든 아이스크림의 기본이자 최고의 아이스크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하겐다즈의 상징적인 맛과 향은 물론,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재조명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라인업에는 신제품인 바닐라 피칸 파인트, 바닐라 파인트, 미니컵 및 스틱바가 해당된다.  
 
김미조 하겐다즈 대표이사는 “지난 60년간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혜택을 준비했으니 이번 여름, 바닐라의 색다른 매력에 빠져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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