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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시티 에이스 부엔디아, 아스날 영입 레이더에 걸렸다

중앙일보 2021.06.05 18:56
아스널의 영입 레이더에 걸린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로이터=연합뉴스

아스널의 영입 레이더에 걸린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로이터=연합뉴스

 
노리치시티 에이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가 아스날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영국 매체 더 타임즈는 5일(한국시간) 아스날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대로 영입한 마틴 외데가르(23)를 보내고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부엔디아 영입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외데가르는 지난 1월 아스날에 합류할 때만 하더라도 미겔 아르테타 감독 체제 '최고의 영입'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1골, 2어시스트에 그쳤다.
 
부엔디아는 올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노리치시티의 우승을 이끈 핵심 자원이다. 39경기 출전해 15골,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력에 패스 능력까지 갖춘 플레이메이커. 노리치시티와 2024년 6월까지 계약돼 있고 시장 가치는 2000만 파운드(315억원) 정도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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